처음엔 그냥 유쾌한 로코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휴머니즘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간 제 예상보다는 잔잔한 드라마네요 물론 코믹한 장면들도 많지만요 차별에 대한 시선같은걸 다루는 드라마라 좋은것 같아요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