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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이름만 들었을때는 두분이..??과연..?하고 의아했는데
막상 보니까 연기도 넘 좋고 은근히 케미가 팡팡 터지더라구요ㅎㅎㅎ
한선화님 너무 러블리해서 볼때마다 엄마미소 지으면서 보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