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갈수록 재미있는 드라마네요 계속 들으니 남주의 저음 목소리도 적응이 되네요 한선화도 가장 기억나는 배역을 맡은것 같아 보여요 두 주인공 다 힘든 삶을 살아온 것 같아서 얼마 안남은거 같은데 해피엔딩 되어 다 행복한 결말니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