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한제비꽃W195076
은하를 두고 다투는 두 남자!! 넘 클리셰 적이지만 설레고 좋네요~
그리고 그 한여자를 걱정하는 두남자
드라마의 클리쉐이긴 하지만
그냥 부럽다구요
부러워서 그러는거에요 ㅎㅎㅎ
은하를 두고 다투는 두 남자!! 넘 클리셰 적이지만 설레고 좋네요~
저도 드라마 보면서 부럽더라구요
목소리 첨엔 띠용했는데 제발 말 좀 많이 해주세여 이러고 있네요 ㅋㅋ
마법에 걸려버렸어요..엄태구..시카고 보고와서는 최재림까지...
그런 주인공 한여자가 부러울 때가 넘 많죠 저도 그런 사랑 받아보고 싶은데요
둘이 더 싸워라!!! 혐관 좋아요
두명의 멋진 남자 사이에 한명의 여자 언제나 정해진거지만 언제나 재미있어요
한 여자를 동시에 사랑하는 두 남자 이건 멜로 드라마에서 빠질 수 없는 부분인거 같아요
여자 주인공을 두남자가 좋아하고 걱정하는게 부러워요.현실에선 없겠죠
권율의 한결같은 모습 보기 좋습니다~
드라마의 클리셰라서 더욱 재밌죠..ㅋㅋㅋ 둘다 너무 매력적인 캐릭터였네요
ㅋㅋㅋ 그 클리쉐 보는 맛에 드라마 보지요~ 너무 재밌네요
클리셰 적인 장면이 많지만 그래서 더 재밌는 거 같아요 뻔해서 재밌고 더 보게 되는 거 같아요
한여자를 걱정하는 두남자 너무 부럽습니다. 그 여자
설레고 좋아요 연기 다들 너무 잘해요
두분다 너무나 좋았어요.. 권율님도 저는 좋았네요 확실히 삼각관계가 되니 드라마가 더욱 재미있는거 같아요 한잔하면서 허심탄회 하게 이야기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