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적인팬더S102319
맞아요. 정말 아프면서도 찌릿하고 좋더라구요.
무서워 무서운데 오빠가 없어서무서운거야
은하와 지환의 사랑확인 너무 마음이 아프면서 찌릿하네요.
맞아요. 정말 아프면서도 찌릿하고 좋더라구요.
두 캐릭터의 멜로 연기 보는 내내 마음 아팠어요 두 분 다 연기 너무 잘해요
둘 사이가 참 아프군요~~!! 예쁜사랑으로 다시 태어나길
사랑확인하는 장면 마음 찌릿찌릿하지요. 둘의 사랑이 평온하게 이어지면 좋겠어요.
두 분의 연기가 저 장면을 더 잘 살려서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명장면이 된것 같습니다 ! 사랑이 계속 이어졌으면 하네여
무서운데 오빠가 옆에 없어서 더 무섭다는 말이 공감 백배 되네요 둘의 사랑 계속 이어지길 응원해요
놀아주는 여자 둘이 잘 어울리더라구요 연기 잘하더라구요
둘이 마음이 너무 애틋한데 또 그 사이에 걸려있는것들이 있어서 순탄하지는 않아요
애틋하고 애틋합니다 오랜 인연이 어떻게든 이어져서 결심이 맺어질거예요
볼떄마다 아린 사랑을 보는거 같아요 너무 잘어울려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드라마 내용을 모르니까 댓글쓰가가 어렵네요 서로사랑하는장면이 왜 마음이 아파요?
오빠가 없어서 무섭다는 말이 모든걸 의미하고 있었어요 보면서 찡햇답니다
지환마음은 은하가 무서운거 되도록이면 덜 보고 밝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은하 마음은 정말 지환이 옆에 있었으면 하는 마음인거죠 너무 안타깝고 절절하고 ㅠㅠ마음아픈장면이었습니다
무서워 무서운데 오빠가 곁에 없어서 더 무서우니 같이 있어요~
은하의 야무진 의사표현 너무 좋아요.. 답답하지 않아서 최고!
사랑확인 장면 마음 아프더라구요 두 사람의 연기가 더 몰입됐어요
저 대사가 너무 찡했네요. 은하와 현우 오빠 너무 짠했어요
여기서 서지환 각성한 거 좋았어요 은하가 안 답답하게 돌직구로 말한것도 좋았구요
아프지만 위험하니 잠시 멀어져 있는게 맞지요
맞아요 솔직히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없었을때 더 무서울것 같아요 무서워도 함께 있으면 덜 하잖아요.. 이장면 마음이 아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