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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달린집에 엄태구님이 누룽지를 가득 사와서 성동일님이 왜이렇게 많이 사왔냐고 물어보네요.대답도 똑바로 못할만큼 낯가맄이 심하네요.외출은 하지 않는편이고 술을 못마셔서 커피숍에서 만난다고 해요.
커피숍 갔다가 또 어딜가냐고 물으니 또 커피숍에 간다고 하네요.여성적인 성격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