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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어머니가 엄태구님의 성격을 고쳐주려고 애를 썼네요.초등학교때 어머니가 웅변학원을 보내 주셨는데 많이 힘들었나봐요.한명씩 나와거 웅변을 하고 마지막에 선서합니더~~하고 나서 울면서 나왔다네요
지금도 크게 변한거 같지 않던데 이런 성격에 어떨게 배우를 하고 있을까 아이러니 하네어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