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우리 이제 마음만 먹으면 볼 수 있는 거 아닌가?

"우리 이제 마음만 먹으면 볼 수 있는 거 아닌가?

 

이대로 인연이 끝나는 듯 보였지만 생각에 잠겨있던 선우해가 

앞치마도 벗지 않은 채 성제연이 있는 필 엔터테인먼트로 달려갑니다.

하지만 제대로 대화를 나누기도 전에 대표 김필두가 나타나면서 몸을 숨깁니다.

"우리 이제 마음만 먹으면 볼 수 있는 거 아닌가?

...아니구나"

 

 

0
0
댓글 2
  • 프로필 이미지
    겸손한데이지K224282
    마음만 먹으면 볼 수 있는게 아니구나.... 짠하네요 
  • 프로필 이미지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여기서 선우해 짠했어요 저렇게 옷도 찢어져서 더 짠해보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