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진의여부 확인도 없이 청학처분을 내립니다

정말 제보한 사람 말만 듣고 바로 정학 처분을 내렸지요. 드라마여서였겠지만 황당했어요

제보자의 말만 듣고 정학처분이라니요 ㅠㅠ 

억울함이 짙게 묻어나 마음 아팠어요
이후 어떻게 풀릴지 더 궁금해지네요

정학 처분은 정말 너무 했던 거 같아요 사실인지 묻지도 않고 그냥 바로 정학 먹여 버리다니요

확인 없는 결정이 긴장감을 높여요
갈등이 본격화되는 전개라 집중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