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린은 선우해와 아역 시절에 환상의 콤비였던 시절이 있었고, 성제연은 현재 그녀의 담당 매니저. 이들 모두 같은 고등학교를 나왔던 모양인거 같아요 모태린은 라디오 출연이 있어 부스를 방문했다가 고등학교 시절 자신에게 큰 위로가 되어 주었던 방송반의 선배를 떠올립니다. 바로 그가 자신의 눈앞에 있는 것! 그게 바로 김석주라는 인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