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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선우해에게 아버지 선우찬이 찾아와 어린아이 하나를 맡기고 가네요?
두집살림까지 하다가 낳은 아이를 고등학교 선우해한테 맡기다니 진짜 염치도 없는 아버지입니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동생까지 챙겨야 하는 그의 삶은 갈수록 팍팍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