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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도 없고 외로워 보이는 선우해.
그런 그가 안쓰러웠는지 보듬어주고 싶었는지 그의 곁에서 힘을 주고 싶었던 것인지,
순수한 그가 좋았던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결국 성제연은 고백합니다.. 대학을 가면 만날 수 있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