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악어E129337
말은 하지 않아도 서로 알아 본 것 같더라구요. 저렇게 잘 생긴 꽃 집알바 있으면 맨날 찾아 갔을 것 같아요.
선우해가 갑자기 어서오세요하는데 순간 알바생 모드 나온 것 같아서 괜히 더 귀여웠어요
이게 평범한 대화인데도 설레는 건 역시 배우들이 눈빛으로 다 표현해줘서 그런 것 같아요
앞으로 가게에서 둘이 어떤 관계로 이어질지 궁금해서 다음 화 기다려져요
말은 하지 않아도 서로 알아 본 것 같더라구요. 저렇게 잘 생긴 꽃 집알바 있으면 맨날 찾아 갔을 것 같아요.
예전 추억이 생각난 얼굴 같아요 서로 알아보는 건 당연하겠지요
순간 알바생 모드 나온 거 완전 귀엽네요. 저도 그런 눈빛 보면 다음 화 기대하게 돼요.
무심한듯하면서도 툭툭 신경써주는 티를 내는 선우해 완전 폭스네요 그런데 치명적인... 병이 있는 설정이라 너무 안타까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