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유스로 오랜만에 드라마 나오는 송중기님 어쩜 이렇게나 잘생겼는지 보면서 흐뭇하게 바라보게 되네요 제연이가 생각나서 제연이의 회사로 오게되네요 할이야기가 있다는 핑계로 다시 왔는데 아무래도 고등학교떄부터 지금까지 게속 좋아하고 있었다는 느낌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