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쩝 거려서 감정에 방해된다고 안 씹고 삼키면 안되냐고 그러는데 너무 웃기더라구요 그리고 상대배우는 안된다고 더 쩝쩝 거리는데 진짜 킹받았어요 그리고 이주명이 연기를 잘해서 저 부분을 되게 잘 살린 거 같아요 마이 유스 이런 자잘한 재미요소들이 있어서 더 재밌는 거 같고 또 이런 요소들이 앞으로도 드라마에 적절하게 잘 포함이 되어있었으면 좋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