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님 천우희님 두 분 다 최애 배우셔서 방영전부터 기다리던 드라마 마이 유스! 배우님들의 연기 파티가 펼쳐져서 특히 마음 아팠던 8회였어요 어쩔 수 없는 이별장면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런 상황이면 놓아주는게 맞는것 같긴 하지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