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이제서야 제대로 된 이별을 해봅니다

이제서야 제대로 된 이별을 해봅니다

 

대신 선우찬이 치료를 돕기 위해 함께 해외로 떠납니다.

아내의 마지막을 지키지 못했다는 그의 죄책감을 알고 있는 김필두가 먼저 제안했습니다.

두 사람은 2년 후를 기약하며 이제서야 제대로 된 이별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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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밝은펭귄M117002
    치료차 해외로 떠나지요. 제대로 된 이별, 마음 아팠어요
  • 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선우찬 그나마 아빠 역할을 하긴 하는군요
    사실은 김필두가 진짜 대인배구나 하는 생각이 더 들긴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