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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아들인데도 안부 한번 묻지 않고 돈 얘기만 하네요 진우가 판도라에서 엄마가 빌린 돈 갚으라고 했다고 버럭 화내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진짜 나쁘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도 진우는 오디션 나간다고 잘해서 돈 벌어온다고 얘기하네요 너무 짠한 진우 속사정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