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아픈아들 치료하러

고현정은 아픈 아들을 위해 미국에도 가네요

하지만 아이를 고칠수없었고 

그때 병원 안내판에서 보청기를 낀 공장대표의 포스터를보고 자기아들에게 공장을 사줄려고한거네요아픈아들 치료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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