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님과 남편 윤상현님도 가세해서 오디션 준비를 위한 트레이닝에 돌입했어요. 아들 역시 진심을 다해 응원중이네요. 이것저것 세심히 고려해서 일단 1차전 곡은 정했구요. 그런데 회사의 이승준님이 고현정님에게 상당히 악감정이 심한 것 같은데 오디션 출전 소식을 듣고 그 인간은 누굴 키우면 안 되는 사람이라고 진심으로 분노하죠. 매단계마다 정말 장난 아닌 가시밭길일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