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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은 “나 챌린지 찍을 건데 도와달라”고 유진우에게 부탁하며 심진우와도 친해지기 시작했다. 심진우는 유진우의 입모양은 빨리 읽은 반면 윤지영의 입모양은 빨리 읽지 못했다윤지영은 “내 입술이 이상한가? 모인 김에 챌린지 찍자. 이렇게 하면 될까? 유진우 말은 바로 알아보면서 왜 못 알아보는 거야?”라며 심진우를 똑바로 보고 말했고, 심진우는 “알아보기 편한 입모양이 있다”고 답하며 얼굴을 붉혔다.
심진우가 유진우와 친해지며 더 나은 학교 생활을 하게 되고 윤지영에게도 설레는 모습으로 성장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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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열정적인라임W116452
신고글 고현정 아들 이진우, 려운 친구 김지우에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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