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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아이의 순수한 재능으로 키우고 도와주려고 하는게 아니라, 아이가 춤과 노래에 재능이 있으니 돈벌이로만 생각한 어린시절을 보니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커서도 계속 시달리는게 불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