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희가 장윤희 역할로 너무 강렬한 인상을 남겼는데 짧은 등장인데도 존재감 대단했어요 윤희의 죽음이 남긴 여운이 정말 깊었어요 좀더 나왔어도좋았을것 같지만 확실하게 기억은 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