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한제비꽃I125576
그러게요 그래도 가족의 일원을 마음을 열기 시작했으니 함께하면 좋겠어요
이런 크리스가 몇만원 주겠다고 심부름 시켜서
유진우가 찍은거네요
강수현 입장에서는 자신을 곤란에 빠드린 장본인인데
유진우를 내칠까요? 품을까요?
0
댓글 4
- 상냥한벚꽃O207583
좀 충격이네요 어떻게 갈등을 풀지 궁금하네요
- 빛나는오렌지U46343
강수현 갑질영상의 몰카범이 유진우 이었습니다
- 순수한악어E129337
제가 강수현 대표 라면 좀 소름돋고 싫을 것 같긴 하네요 하필이면 진우가 저걸 찍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