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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티에이엔터에 데려갈 때까지 아무 말도 하지 않은 강수현은 10억 원의 계약서를 보며 "이 회사로 네 계약 넘길 거야"라고 밝혔다. 충격을 받은 유진우는 "저도 부탁이 있다. 매니저 제가 고를 수 있을까요? 제 매니저 시켜주세요"라며 강수현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