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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우는 강수현에게 사람들 앞에서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다면서
이제 자신이 쓸모없지 않는냐고 물어보는데
강수현은 유진우가 자신이 꿈꿔오던 최고의 아이라며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것은 걱정말라며 다독이네요
이제서야 오롯이 유진우를 감싸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