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백합A219574
이유가 감동적이네요 벌써 최종화라 아쉽네요
심준석과 헤어진 오봉규는 강수현과 심준석이 만든 홍정화 앨범을 들여보다 홍정화와
마주칩니다. 오봉큐는 홍정화에게 왜 강수현을 선택했냐고 물었더니 홍정화는
강수현만이 오직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를 물어봐주었다고 그게 좋았다고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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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재치있는계단A227634
나미브도 괜찮은 드라미인것같아요. 요즘 드라마도 재미있는게 많아서 좋아요
- 순수한악어E129337
강수연 대표 많이 본인의 꿈물어봐줬다고 하는 모습에 참 세 심하다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오봉큐도 그렇게 생각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