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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철을 해임한 오봉규는 김동준 대표까지 회사를 관두자 판도라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대표로 누군가를 떠올렸는데 그동안의 일들로 심준석과 미운정이 든 오봉규는 그와 티격태격하더니
강수현과 심준석을 공동대표로 선임해 심준석이 자신의 끄나플이 되어 강수현의 일거수 일투족을 보고하는
방안을 제시하는데요 오봉규의 제안을 받고 강수현의 눈치를 보던 심준석은
그녀에게 유진우가 음원을 발매하고 나면 뭘 할거냐고 물었는데
강수현은 유진우를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은 회사로 보낼꺼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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