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치있는계단A227634
이런 모습이 진정한 서로를 위하는 모습인것같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런대화가 필요한것같네요
강수현은 뮤직스케치 대기실에서 유진우에게 그가 메가 엔터로 가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강수현은 자신이 줄수 없는 더 큰 바다에서 그가 얼마나 더 성장해 나갈지를 보고 싶다고했고
그녀의 진심을 이해한 유진우는 이를 흔쾌히 받아들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힘에 되어 성장시킨 어른과 아인이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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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순수한악어E129337
강수연 대표가 정말 유 진우를 생각하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특히나 돈도 받지 않고 좋은 기획사로 보내는 걸 보며
- 독특한사포딜라X229261
처음에는 다소 불통이었던 진우도 점점 성장하면서 대표님의 마음도 이해를 할 수가 있게 되었어요 수현 역시 더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