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중대장님 연기하신분이 너무 연기를 잘하셨어요.
목소리도 스윗하고 그리고 본인이 다 감내하려고 혼자 갔는데, 최일구가 탄원서 모두에게 사정얘기해서 제출하고, 소대장도 떨리는데 얘기하고 모든게 다 감동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