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삼촌 살해현장에 있던 퍼즐은 두번째 퍼즐이었다

삼촌 살해현장에 있던 퍼즐은 두번째 퍼즐이었다

이나가 1회에서 발견한 퍼즐은 첫번째 퍼즐이 아니었어요

그 말은 삼촌이 첫번째 피해자가 아니라는 뜻이었습니다

그 전에 이강현 기자가 죽임을 당했었네요 

범인이 첫번째 퍼즐을 살해 현장에 두고 갔고 그걸 사건조사를 하다가 한샘이와 이나가 알아채고 증거보관실에서 첫번째 퍼즐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