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삼촌 살해현장에 있던 퍼즐은 두번째 퍼즐이었다

삼촌 살해현장에 있던 퍼즐은 두번째 퍼즐이었다

이나가 1회에서 발견한 퍼즐은 첫번째 퍼즐이 아니었어요

그 말은 삼촌이 첫번째 피해자가 아니라는 뜻이었습니다

그 전에 이강현 기자가 죽임을 당했었네요 

범인이 첫번째 퍼즐을 살해 현장에 두고 갔고 그걸 사건조사를 하다가 한샘이와 이나가 알아채고 증거보관실에서 첫번째 퍼즐을 찾습니다

 

0
댓글 5
  • 프로필 이미지
    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첫번째로 이강현 기자가 죽임을 당했었지요. 삼촌은 두번째였구요. 
  • 프로필 이미지
    유머있는바다H134357
    퍼즐 그림이 너무 섬뜻하고 무서운 것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신선한람부탄G210367
    삼촌이 두번쨰 피해자였다는건 또 상상도 못했어요
    첫번째 사건이 있었다니...갈수록 스토리가 더 재미있어요
  • 프로필 이미지
    재치있는계단N229334
    긴장감이 계속 유지돼서 심장이 쫄깃해요. 매회 엔딩 맛집이에요.
  • 프로필 이미지
    신선한람부탄Z127067
    두번째 퍼즐 장면 진짜 궁금했어요
    삼촌 살해현장 재현 장면 몰입감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