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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봉식은 최면을 통해 범죄 현장에서 손수건 증거물을 가져간 사람을 김성균으로 이야기합니다
김다미( 윤이나) 는 역시 범인이 아니였어요 .범인은 김성균일까요???
김성균님은 누가 봤으면 해서 보도국을 연결해 달라고 한거 같아요
저렇게 당당하게 보도국을 불러달라는거보니.. 김성균은 아닌거같고..아무래도 범인을 알고있나봐요
배우들 호흡이 좋아서 장면 장면이 살아있어요. 보는 맛이 아주 쏠쏠해요.
8화 장면 다시보니 힌트가 숨어 있네요 다음 화에서 밝혀지면 재밌겠어요
8화 전개 보니 성균님 수상했어요 범인일까 궁금해서 못 멈추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