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상황이 윤이나가 의심받을 수 밖에 없었지요. 범인은 이나가 아니고 연쇄 살인범으로 흘러가는 스토리 재미있어요
최초 목격자인 윤이나를 조사하기 시작하는데,
그녀는 집에 들어선 이후를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다 기억이 나는데, 집에 들어선 순간부터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그녀.
그녀의 기숙사 문제로 삼촌과 다툼이 있었다는 동기가 있기는 했지만,
평소 사이가 좋았던 삼촌을 그녀가 죽일 이유가 있었을까요?
결국 사건은 10년간 미제 사건으로 남고 그녀는 그 사이 경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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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원대한거북이M855610
10년간 미제사건으로 남은 뒤에 경찰이 되고 그 사건은 평생 잊지 못하죠
- 경쾌한포인세티아C212189
진짜 이게 복선역활일 될줄은 ~ 몰랐어요 ㅎㅎㅎ
- 유머있는바다H134357
확실히 윤이나는 범인이 아닌 것 같아요
- 창조적인장미I211870
참 미스테리 하더라구요 저도 이유가 궁금해요
- 글자2
너무 충격을 받아서 그런가요 왜그런걸까요 궁금
- 재치있는계단N229334
대사 하나하나에도 복선이 숨겨져 있는 것 같아서 더 집중하게 돼요. 작가님 머릿속이 궁금해져요.
- 편안한키위P116550
이나 기억 상실 설정이 흥미롭네요 스토리 미스터리 감이 잘 살아있어요
- 유머있는바다O116557
그 말이 너무 의미심장하게 들렸어요 앞으로 사건에 큰 열쇠가 될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