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귀여운 매력이 묻어나는 캐릭터

귀여운 매력이 묻어나는 캐릭터

귀여운 매력이 묻어나는 캐릭터

소문 따위 의식하지 않고, 삼촌이 죽은 지 10년이 지났는데 

아직 범인을 잡지 못했냐며 담당 형사였던 김한샘을 닦달하는가 하면, 

번지점프를 연이어 뛰어내리며 정신과 상담 의사와 말장난을 일삼는 윤이나. 

김다미 특유의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이 묻어나는 캐릭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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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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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윤이나역, 김다미 엉뚱한면이 참 많지요. 목소리 엄청 특이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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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대한거북이M855610
    김다미 배우님의 특유의 매력과
    엉뚱함이 제대로 어울리는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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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쾌한포인세티아C212189
    진짜로 너무 엉뚱하면서 귀엽더라구요 ㅎㅎ
    너무 잘하는것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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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있는바다H134357
    번지점프를 연이어 뛰어내렸는데 실제 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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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적인장미I211870
    그러니까요
    은근 매력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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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자2
    김다미님이라서 잘어울렸어요,
    처음에 말투가 어 했지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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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치있는계단N229334
    배우들이 작은 표정으로 다 보여줘서 대단했어요. 몰입해서 숨도 못 쉬고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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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키위P116550
    캐릭터 모습이 귀여워서 웃게 돼요
    팬으로서 점점 애정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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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있는바다O116557
    진지함 속에서도 인간적인 매력 있죠
    은근 귀여운 모습이 더 마음 끌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