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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따위 의식하지 않고, 삼촌이 죽은 지 10년이 지났는데
아직 범인을 잡지 못했냐며 담당 형사였던 김한샘을 닦달하는가 하면,
번지점프를 연이어 뛰어내리며 정신과 상담 의사와 말장난을 일삼는 윤이나.
김다미 특유의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이 묻어나는 캐릭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