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한거북이M855610
여전히 결정적인 증거는 없는 상황에서 퍼즐이 맞추어질지 궁금해지더라구요
김한샘은 10년이 자난 현재도 윤이나의 행적을 뒤쫓아봅니다
수십 번 수백 번 시뮬레이션을 해봐도, 범인이 그녀라고 확신하는 김한샘.
10년 만에 그녀의 고등학교 동창이었던 한 여자가 당시 윤이나가 자신의 자취방에 왔었다며,
알리바이를 만들려 온 것이라는 말을 했다는 진술을 받아내는데 성공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결정적인 증거는 없는 상황.
그런 상황에서 윤이나에게 퍼즐 한 조각이 도착한 것인데요. 그의 의심은 깨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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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윤이나에게 퍼즐 한 조각이 도착했지요. 의심은 깨질것 같아요
- 경쾌한포인세티아C212189
그러니깐요 증거가 1도없다는게 너무 어려운듯여 !
- 유머있는바다H134357
김한샘은 윤이나가 여전히 범인 이사 믿고 있는가 보네요
- 창조적인장미I211870
그쵸 심증이 많더라구요 과연 어떤 전개가 될지요
- 재치있는계단N229334
반전이 너무 많아서 머리가 복잡해지는데 그게 또 꿀잼이에요. 추리 덕후라면 무조건 추천이요.
- 신선한람부탄G210367
기억을 못한다는 이유만으로 이나를 계속 의심하더라구요 증거가 없는데ㅜㅜ 과연 의심이 깨질지 궁금하네요
- 편안한키위P116550
증거가 없는 상황이라 긴장감이 돋네요 다음 전개가 더 궁금해지는 장면이에요
- 유머있는바다O116557
확실한 증거가 없어서 더 흥미진진함 캐릭터들 긴장감이 극에 달하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