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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듦새가 좋습니다.
어설프거나 개연성 없는 장면이 크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윤종빈 감독 작품인데 어느 정도는 하겠지란 생각을 했는데, 기대 이상이었요.
경찰이 된 범죄 용의자, 그 범죄 용의자를 10년 동안 의심하는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