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나인 퍼즐 윤종빈 감독, 추리만화 같은 새로운 톤으로 연출 도전

윤종빈 감독

 

“리얼하게 갈(연출할) 경우 뻔한 한국식 형사물로 비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현실과 만화 사이에 있는 가상 세계로 톤을 올렸는데, 그에 대해 걱정하기보다는 

안 해봤던 시도니까 의미가 있고 분명히 새로울 거라는 믿음을 가졌죠.”

특이한 연출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의미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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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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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받는토마토D1433868
    오랜만에 추리극을 잘 보았습니다. 후속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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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스러운햄스터Q119815
    감독님이 공들여 만든 티가 난 작품이었어요. 너무 재밌게 잘봤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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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있는바다O116557
    이번엔 완전 새로운 느낌이라 기대돼요
    감독님 스타일 진짜 매번 다채로운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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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련된허머스X116525
    예고만 봐도 분위기 색다르네요
    감독님 감각이 진짜 남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