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나인 퍼즐 윤종빈 감독, 추리만화 같은 새로운 톤으로 연출 도전

윤종빈 감독

 

“리얼하게 갈(연출할) 경우 뻔한 한국식 형사물로 비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현실과 만화 사이에 있는 가상 세계로 톤을 올렸는데, 그에 대해 걱정하기보다는 

안 해봤던 시도니까 의미가 있고 분명히 새로울 거라는 믿음을 가졌죠.”

특이한 연출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의미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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