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몬은 가난한 유소년 축구선수로 등장한다. 회비 낼 돈이 없어서 감독에게 맞을(요새도 이런 일이?) 정도였는데 친구 현우석(장동주)의 사고로 운명이 뒤바뀌며 '주급5억' 받는 세계적 축구선수로 거듭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