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때처럼 인간을 홀려 일회성 친구와 함게 백화점 쇼핑에 나서지만 뭐 하나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살면 불행할 것 같다는 인간의 말에 빈정이 상합니다. 바로 요술을 걸어 자신의 말에 긍정만 하도록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