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축구 회비조차 내지 못하고 있는 가난한 처지이지만 꼭 성공해서 할머니를 호강시켜드리겠다는 꿈을 갖고 있는 강시열과 우연히 부딪칩니다. 하지만 강시열이 아닌 그 옆의 현우석에게서만 성공한 미래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