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멈추며 칠성신이 은호를 찾아옵니다. 저울이 기울고 있다는 경고에 불안해지지만 애써 무시합니다. 투덜대며 돌아가는 길에 또다시 강시열과 마주칩니다. 축구공으로 실랑이하던 그때, 현우석이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