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던 명함을 우연히 발견하면서 바로 불에 태워 은호를 소환합니다. 순식간에 문제가 해결되는 것을 본, 그 자리에 동석해있던 현우석에게 현실에 치여 포기하려 했던 축구선수로 뛸 수 있다는 희망이 다시 피어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