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군성군’의 압박도 있었어요. 인간이 되길 거부하며 세상의 균형을 흐트러뜨린 ‘은호’에게 이제 곧 선택의 시간이 올 거라는 경고... 인간이냐?? 소멸이냐??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는 잔혹한 저울이 스윙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