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꼬이고 웃음은 터졌죠. 산중 조난 끝에 민박집에 도착해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 날엔 전설의 구미호를 찾아 다시 능선을 탑니다. 그리고 그 앞에 나타난 건 놀랍게도 ‘금호’와 똑같은 얼굴의 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