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의 클라이맥스는 밤의 귀가길에서 터졌어요. ‘팔미호’가 주워 온 ‘시열’의 지갑을 돌려주며 시간을 조금 들이면 ‘은호’가 다시 구미호로 돌아갈 방법이 있다고 전합니다. 그 소식에 둘은 환하게 숨을 고르는데 하필 그 대화를 ‘우석’이 듣고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