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요즘은 드라마를 통 못보고 있네요 아직도 둘이 꽁냥꽁냥을 안하고 있군요~ ㅋ
6화 엔딩에서 둘이 같이 위기에서 빠져나오는 장면, 그냥 한편의 영화였어요. 위험한 상황인데도 서로 먼저 챙기는 눈빛이 너무 진지해서, 초반의 티격태격 혐관이랑은 결이 완전 달라졌죠.
특히 시열이 은호 걱정하는 감정이 이제는 분명하게 “특별한 사람”으로 향하는 것 같아서, 7회부터는 연대감 + 로맨스 둘 다 더 진해질 것 같아요. 인간이 되기 싫어 도망치던 은호가, 시열 옆에서 ‘인간으로 살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라는 생각을 조금씩 할 것 같아서 더 마음이 복잡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