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강아지X
이 한 문장에 감정이 다 담겨 있네요. 예고편인데도 여운이 너무 큽니다.
7회 예고에서 “인간이 돼서 좋았던 게 단 한 가지도 없었어?”라는 대사 나온 거, 진짜 이번 주 핵심 키워드인 것 같아요. 도력을 되찾기 위해 다른 방법을 찾으려는 시열, 그리고 은호를 위협하는 의문의 남자까지 등장해서 분위기가 확 어두워졌죠.
은호가 인간이 된 걸 계속 후회하면서도, 동시에 시열과 보내는 시간 속에서 ‘인간으로서의 행복’을 알아가는 흐름이 드러날 것 같아요. 로맨스는 더 깊어지는데, 도력·팔미호·과거 사건까지 얽혀서 멜로+서스펜스 다 챙긴 전개가 될 듯합니다. 이번 주는 꼭 실시간으로 보면서 예고 떡밥 같이 뜯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