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혜윤님도 나오고 설정도 재미져서 보고 싶었던 드라마인데 요즘 드라마는 제때 챙겨보기가 너무 힘들어요;;;
솔직히 처음엔 부담 없이 볼 드라마 찾다가 선택했어요.
근데 몇 회 보다 보니까 괜히 정이 가서 본방 시간 기다리게 되더라고요.
인간이 되어간다는 설정이 단순히 웃음용이 아니라, “사람답게 산다는 게 뭘까” 이런 생각도 들게 해서 좋았어요.
출연진 호흡도 안정적이고, 장면 전환이나 분위기도 과하지 않아서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요즘처럼 머리 복잡할 때 보기 딱 좋은 드라마라서, 저처럼 조용히 챙겨보는 분들 많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