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이곳은 박용길이 감독으로 있는 대흥시민구단이 주기적으로 봉사하던 곳이었고 우연히 만난 후배들을 통해 이곳에 할머니가 지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원래의 삶에서는 쓰러진 할머니가 너무 늦게 발견되면서 골든타임이 지나버렸지만 지금의 삶에서는 강시열이 함께 살면서 바로 발견하고 병원으로 데려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