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놀이공원에서 드러난 시열의 진짜 마음

놀이공원에서 드러난 시열의 진짜 마음

 

 

 


시열은 원래대로 돌아간 뒤에도 오늘 하루가 자꾸 생각날 것 같다고 말하는데 

그게 그냥 데이트라서가 아니라 자기 인생에서 이런 날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라는 게 느껴졌어요
어릴 때 할머니 혼자 일하셔서 놀이공원도 못 가보고 운동부라 소풍도 잘 못 갔다는 얘기를 하면서 

시열이 그동안 얼마나 바쁘게만 살았는지가 보이니깐요
은호는 그런 시열을 보면서 너는 진짜 제대로 놀아본 적이 없다고 말해주는데 

그 말이 은근히 마음을 건드리는 느낌이었어요
반대로 은호는 놀이기구 타다가 속이 안 좋아서 고생하는데도 

시열은 제일 재밌게 논 사람 같다고 말해줘서 둘의 온도 차도 귀엽게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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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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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키위P229650
    이제 두사람의 마음에 
    몽글몽글 생기기 시작한거죠
  • 뛰어난하마J217929
    이제 점점 둘이 썸 타는거같아요 ㅎㅎ
    달달한 씬도 기대됩니다 
  • 놀랄만한코알라O207609
    시열이도 은호에게 스며드는중
    이렇게 로맨스가 확실해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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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케이
    시열이 어릴 적 제대로 즐겨본 적 없는 날들을 은호 덕분에 보내는 모습이 마음에 남아요.
    둘의 서로 다른 온도 차가 너무 귀엽고 설레는 장면이었네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원래대로 돌아갈 생각을 염두해두고 함께하네요. 점점 정드는게 보여요
  • 강인한사과S128241
    시열이 오늘이 자꾸 생각날것 같다는 진짜 마음을 이야기했어요
    지금까지 시열의 삶이 힘들었던것 같아요